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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득공제, 급여 적은 배우자에게 몰아줘야 절세"

작성일
2016/10/19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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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알려주는 연말정산 절세팁

 

 

 직장인 A씨는 연말정산을 통해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았다. 하지만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액에 따라 각각 최대 100만원씩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추가공제를 받지 못했다.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와 같은 일정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항목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지출하고 공제받아야 공제대상 금액이 커져 절세에 유리하다.

 

국세청은 이처럼 평소에 지나치기 쉽거나 모르는 연말정산 절세팁을 챙기면 더 많이 환급받을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인적공제의 경우 따로 사는 부모님과 처남·처제·시동생·시누이 등 배우자의 형제자매도 본인이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혼한 배우자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 며느리, 사위,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조카, 사촌, 형제자매의 배우자는 공제가 안된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집주인의 동의 또는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비용도 공제가 가능하다.

 

반면 임대주택과 주민등록의 주소지가 다르면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며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만 공제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1~2월 지출한 음악·미술·체육 등의 학원비도 연 300만원 한도내에서 공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학교버스 이용료나 기숙사비, 학습지 이용료, 앨범 구입비 등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주의해야 될 사항도 있다. 미용이나 성형수술비, 건강증진용 의약품 구입비, 산후조리원 비용, 외국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은 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유의해야 된다. 다만 부양가족이 취업 등을 통해 100만원 이상 소득이 발생해 부양가족 요건을 상실한 경우에도 이미 지급한 의료비는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회사가 퇴직연금계좌에 납입한 퇴직금은 공제대상이 아니다.

 

반면 근로자가 퇴직연금·연금저축 등에 개별 가입한 경우는 연간 납입액 700만원에 한해 12%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연도 중에 보유했던 주택 수와 상관없이 연말까지 1주택인 경우에만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경우 형제자매가 사용한 카드 금액은 공제대상이 아니며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남편이 받으면 그 자녀가 사용한 현금영수증 금액을 배우자가 공제 받을 수 없다.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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