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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상식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되기 전에 유용하게 쓰는 방법

작성일
2016/11/09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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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신용카드와 주유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K씨는 놀랄 만한 일을 겪었다. 지인의 소개로 여신금융협회에서 제공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후 소지하고 있는 카드의 모든 포인트를 합하면 30만점이 훌쩍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런 일은 비단 K씨에게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지난달 7일 국정감사를 통해 발표된 금융감독원의 ‘신용카드사 포인트 소멸현황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 2조 5000억 원 중 1330억원에 달하는 포인트가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소멸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3400억원을 훌쩍 넘는다.

 

유효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기부금 관리재단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여신전문금융법이 개정돼 지난 9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활발하게 이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보다 쉽게 신용카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의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흩어져 있는 다양한 신용카드 포인트를 유용하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인트파크는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용카드 7개사, 정유사 4개사 증권사 1개사 등 다양한 포인트로 모바일 쿠폰이나 통신사 데이터 쿠폰, 배송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은 영화와 카페, 편의점, 화장품, 생필품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포인트파크와 KT의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휴대폰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포인트파크에서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흩어져 있는 각종 포인트를 쓸 수 있어 편리하다”며 “유효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가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는 만큼, 올바른 소비 문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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